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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 발표 기자간담회
관리자 (new3ssoft) 작성일 : 2016-12-12 14:46:46 조회수 : 1105

베리타스코리아(Veritas)는 12월 7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데이터 저장 행태를 분석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Data Hoarding Report)’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전 세계 13개국 10,022명의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 조사는,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 환경에서 수백억 개의 파일과 속성을 분석한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국내에서도 400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 결과,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의 86%가 스스로를 데이터와 디지털 파일을 삭제하지 못하고 쌓아 두는, ‘데이터 호더(Data Hoarder)’라고 응답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83%는 조직에 해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개인 혹은 회사가 소유한 컴퓨터나 기기에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은 실제 생산성 측면에서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데이터를 지우고 정리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한편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의 89%는 기업이 저장하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침해 사고 발생 시 대응 시간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65%는 회사 네트워크에서 개인 디지털 기기의 이용보다, 디지털 파일을 저장하는 직원들이 보안에 더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리고 베리타스는 적체된 데이터를 정리하는 데 있어, 데이터의 전반적 가시성을 확보하고, 자동화된 정책 적용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


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 베리타스의 역할도 더 많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은 연 40%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추선되고 있으며, 클라우드로의 움직임과 모바일, 빅데이터의 대두 등으로 대표되는 환경의 변화에 있어, 데이터 관리 또한 기존의 ‘포인트 솔루션’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플랫폼’ 형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가’에 좌우될 것이며, 데이터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는 증가되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파편화된 데이터들에 대한 가시성 확보, 지속적인 제어 여부 등이 꼽혔다. 그리고 이에 따라, 새로운 수준의 데이터 가시성과 제어 등에 대한 솔루션이 필요하며, 베리타스는 데이터 보호와 가용성 보장을 넘어, ‘360도 비전’을 기반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플랫폼’으로 이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쌓여 가는 데이터에는 ‘리스크’도 숨겨져 있으며, EU 일반정보보호규정(GDPR) 등의 규제 준수를 고려하면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중요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로의 이동과 분산된 클라우드 환경에 업무가 나뉘어 운영, 저장되는 경우 장애 복구 측면도 중요하며, 데이터의 백업과 복구는 물론, 가시성 확보와 관리 측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데이터의 관리는 라이프사이클 주기 차원에서, 데이터가 필요한 사용자에 적시적소에 공급될 수 있도록 플랫폼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리타스는 자사의 솔루션이 특정 벤더나 환경에 종속되지 않고, 하나의 솔루션으로 전반적인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특징에 기인해, 2016년 국내 시장 비즈니스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했다. 2016년 베리타스는 주요 고객사 성공 사례 및 공공 시장 확대, 지속적인 DR 관련 투자 증가에 기인한 성과와 함께, 어플라이언스 비즈니스도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리눅스 시장에서도 고가용성 솔루션 등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 베리타스코리아 김지현 상무

 

 
▲ 이 조사 결과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어 베리타스코리아 김지현 상무가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 환경에서 수백억 개의 파일과 속성을 분석한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데이터 저장 행태를 살펴보고자 진행되었다. 조사는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3개국 10,022명의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국에서는 400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으로 가장 먼저 꼽힌 것은, 디지털 데이터의 적체 습관은 전 세계 기업 전반에 보편화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글로벌 82%, 국내에서는 86%의 IT 의사결정권자들이 스스로를 ‘데이터 호더’로 인정하고 있으며, 사무직 근로자들의 69%는 데이터 정리 및 삭제를 시도하다가 중단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습관을 버리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데이터 삭제를 포기하는 대신, 주말 근무나 옷 처분 등 예상 밖의 일도 기꺼이 하겠다는 응답도 꽤 높게 나타났다.

또한 무분별한 데이터 저장은 기업의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글로벌 응답자의 73%, 국내 응답자의 83%가 다양한 형태의 ‘유해한 데이터’를 회사 혹은 개인 기기에 저장하고 있으며, 방대한 데이터 용량으로 인해 데이터 침해 시 대응 시간이 증가할 것이라는 IT 의사결정권자들의 응답은 글로벌 86%, 국내 89%에 달했다. 그리고 베리타스는 늘어나는 데이터들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정책 기반으로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며, 이 기반은 데이터의 가시성 확보라고 강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72%의 사무직 직원 및 IT 의사 결정자들은 데이터를 무분별하게 계속 저장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이 비중이 80%으로 높아진다. 그리고 IT 의사 결정자의 83%가, 회사가 모든 데이터를 무조건 저장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 비율도 88%에 달했다. 또한 IT 의사 결정자들은 생성되는 파일 중 54%를 보관하며, 개인용 또는 회사 디바이스에 암호화되지 않은 회사 기밀을 저장하는 경우도 42%에 이르고, 국내의 경우 58%에 이르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 포기하지 못하고 모아 놓은 데이터의 절반 정도는 사실 없어도 상관 없는 존재들이다

 

 
▲ 이제는 전략적인 비움이 필요해지는 시기다


하지만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을 지우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사무직 직원 응답자의 69%는 오래된 데이터들을 정리 및 삭제하는 일을 포기한 경험이 있으며, 저장해둔 데이터를 지우느니 3개월 동안 주말에 근무를 하겠다는 비중이 36%, 본인의 옷을 모두 처분하겠다는 응답도 47%에 이를 정도였다고 소개되었다. 하지만 베리타스는 이렇게 쌓인, 정리되지 않은 데이터의 적체가 기업에 보안 위협이나 비용 손실, 에너지 낭비, 서버 공간 부족, 워크플로우 성능 저하 등의 리스크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IT 의사결정자의 87%가 회사 또는 본인의 위치에 해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었으며, 한국은 이 비중이 9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쌓여 있는 데이터와 관련된 업무에 드는 시간은 생산성의 저하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의 87%는 쌓아둔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많은 업무 시간을 소요하고 있으며, 48%의 사무직 근로자들은 무분별하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호더’가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IT 의사결정자의 82%는 다른 부서의 임원들이 데이터 적체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73%는 회사에서 데이터 관리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IT 의사 결정자의 77%는 데이터 적체 문제에 대해 1년 전보다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사무직 직원의 61%는 매니저가 데이터를 무분별하게 저장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데이터 적체의 실체로는 ‘데이터 게놈 지수’와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의 결과가 소개되었다. 데이터 게놈 지수에서는, 연 평균 데이터는 39%가 증가하지만, 가지고 있는 데이터 중 3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의 비중은 4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데이터버그 리포트에서는 비즈니스 가치 자체가 불분명한 ‘다크 데이터’가 52%, 중복되거나 오래되거나 불필요한 데이터의 비중은 33%, 실제 가치 있는 클린 데이터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베리타스는 모든 데이터를 동일하게 저장할 필요는 없으며, 데이터의 가치에 따라 필요없는 데이터는 삭제, 오래된 데이터는 아카이브하는 등 가치에 따른 차별화된 정책을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험 부분을 파악하고, 사용과 관련된 모니터링 등으로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를 적용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이고 데이터 가치를 높여, 기업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베리타스코리아 안형진 차장

 

 
▲ 정보관리를 위한 베리타스의 포트폴리오는 크게 네 가지 솔루션으로 구성된다


이어 베리타스코리아 안형진 차장이 베리타스의 정보 거버넌스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먼저, 증가되는 데이터는 비용과 업무시간, 위험 요소 등의 증가를 가져오는 만큼, 불필요한 데이터의 삭제에 있어 선정 기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베리타스는 이 ‘삭제 기준’에 대해, 주인이 없는 데이터, 액세스조차 없는 오래된 데이터, 업무와 관계없는 데이터 등을 꼽았으며, 베리타스의 ‘인포메이션 맵(Veritas Information Map)’이 이들 데이터를 찾아 내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비용으로 산정해 보여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포메이션 맵은 베리타스 넷백업의 인덱싱 기능을 활용해 메타데이터를 가져와서 시각적인 내비게이션 툴로 기업 내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써 주요 콘텐츠 저장소 전반에 걸쳐 정보의 리스크, 가치, 낭비 지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필터 기능을 활용해 소유자가 없는 데이터, 방치된 데이터 또는 비즈니스와 연관이 없는 데이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데이터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스토리지 환경, 복구 및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정보의 리스크를 낮춰준다.

기업 내부에 구축하는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인사이트(Veritas Data Insight)’가 있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기업에서 컴플라이언스 원칙에 따라 파일을 사용하고 보호하는 데 필요한 트래킹 및 리포팅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기업 내 데이터 사용 현황, 소유권, 액세스 제어 정보와 같이 저장된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워크플로우 자동화, 향상된 접근 제어 추적 기능과 자격권한 관리 기능 등을 포함한다.

정보의 장기보관을 위한 아카이빙 솔루션으로는 ‘엔터프라이즈 볼트(Veritas Enterprise Vault)’가 소개되었다. 장기보관이 필요한 오래된 데이터는 엔터프라이즈 볼트 아카이빙 스토리지로 이동해, 중복제거를 통해 효율적으로 저장된 뒤, 설정된 보존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카이빙 뒤에도 기존 시스템에 남기는 ‘숏컷’을 통해, 필요에 따라 바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기업 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 및 검토하는 ‘베리타스 e디스커버리 플랫폼(Veritas eDiscovery Platform)’은 e디스커버리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경제적이고 직관적으로 증거를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관적인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쉽고 빠른 검색을 지원하며, 데이터 검색 시 검색 결과에서 연관 키워드 등을 분석, 제시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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